첨탑의 문이 다시 열린 이후로, 흉악한 몬스터들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첨탑 밖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...용맹한 전사와 탐험가들, 용병들이 투입되었지만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.살아 돌아오는 인원은 그보다도 적었습니다.리젠트는 이 참담한 소식을 듣고, 프리온이 필요로 하는 영웅이 되고자 스스로 모험을 나섭니다!“이몸이 간다!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