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lay the Spire 2 · 시대

안녕! 안녕!

고철 처리장에서 디펙트는 자신의 운명과 존재의 목적에 관해 깊게 고민했습니다.

여러 기능을 그럭저럭 수행할 수 있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인가? 모든 존재는 각자 하나의 뚜렷한 기능을 보유해야 하는 걸까? 이러한 질문들을 처리하는 동안—

“안녕하세요!” 또 다른 구조체가 나타납니다.
“안녕하세요!” 디펙트가 답합니다.
“제 이름은 플로에요!”

해금 대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