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lay the Spire 2 · 시대

열리다

심술을 머금은 구름이 소용돌이치고, 수도는 감히 누구도 집 밖으로 나설 수 없을 만큼 거센 폭풍 아래에서 몸을 떱니다.

열이틀이 지난 뒤, 마침내 비가 멈춥니다.
구름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불꽃은 꺼졌습니다.

첨탑이 또 다시 자신의 문을 엽니다.

해금 대상